기아자동차는 5일 1인승 솔라카를 개발했으며 오는 12월 완성차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솔라카는 최대출력 10마력의 직류모
터와 니켈 아연배터리가 탑재된다.

기아의 솔라카는 평균시속 60Km 최고시속 100Km이고 1회 충전시 주
행거리가 2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