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기술도입 점차줄어...작년보다 19% 감소 입력1992.10.05 수정1992.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진국의 첨단기술이전 기피추세와 국내설비투자의 축소현상 등으로 기술도입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5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기술도입은 2백36건으로작년동기의 2백92건에 비해 19.2%가 감소했다. 또 기술도입대가(로열티) 지급은 이 기간중 4억6천3백20만달러로 작년동기의 5억2천8백50만달러보다 6천5백30만달러, 12.3%가 줄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브 벨라, '귀여운 미소로 하트~' 그룹 비브(ViV) 벨라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익 545억…전년비 2.1%↑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5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 증가한 1조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34억원으로 5.51% 늘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포토] 비브 나고, '깜찍 미모에 시선강탈' 그룹 비브(ViV) 나고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