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로버서비스 내일부터 8국으로...한국통신 밝혀 입력1992.10.05 수정1992.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5일 국제전화료가 수신자에게 자동부과되는 국제클로버서비스의 이용국을 6일부터 8개국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지금까지 미국 일본 홍콩 영국등 4개국과 발-착신 모두 가능한 국제클로버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포르투갈등 4개 국가에는 발신서비스만 제공했는데 이번에 호주등 4개국에 착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브 벨라, '귀여운 미소로 하트~' 그룹 비브(ViV) 벨라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익 545억…전년비 2.1%↑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5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 증가한 1조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34억원으로 5.51% 늘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포토] 비브 나고, '깜찍 미모에 시선강탈' 그룹 비브(ViV) 나고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