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사태는 삼척등 4개 지방계열사에 이어 전주, 마산등 2개 지방사
노조가 5일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12개 지방사노조도 오후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또 지금까지 파업에 참여치 않던 송출부서및 관리부서 노조원도 6일부터
파업에 동참키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