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8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의 부속합의서 채택으로 화해 군사
경제교류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등 4개분야 공동위가 11월부터 본격가동됨에
따라 남북합의서 실천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통일관계장관회의에서 총괄
조정해나간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7일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남북합의서 이행과 관련된 협의및 이행대책기구문제를 논의,이같은
방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정부는 앞으로 통일관계장관회의를 매월 1회 개최하는 것을
정례화하고 합의서 이행과 관련해 각부처가 기획하거나 처리하는 사안들은
반드시 통일관계장관회의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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