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결혼성수기를 맞아 오는 10월5일부터 11월10일까지 서울시내
1백29개 예식장주변 음식점 4백25개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 기간중 <>주방 객장 화장실 청결상태 <>종업원 친절 및 건강
진단 실시여부 <>무허가 무표시 식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