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 경북지사는 22일부터 대구 성서지구 상업용지
근린생활용지 택지등 총 96만평에 대한 입찰및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지역은 대구시 신당 이곡 용산 장기동 일원의
96만평이다.

상업및 근린생활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협의양도택지는 추첨제로 각각
공급되며 21일부터 신청을 받기시작해서 29일부터 계약체결에 들어간다.

상업용지의 예정가는 당 1백1만 2백10만원,근린생활시설은 당 90만
1백7만원,택지는 당 41만 49만원이다.

토개공은 상업및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입찰우선권자에 공급한후
잔여필지에 대해 일반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