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91학급이상 대규모 국민학교에 교원자녀를 위한 유아원이
설립 운영된다.
교육부는 21일 맞벌이 국민학교 여교사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어려움
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내에 교원자녀만을 위한 유아원을 설립 운영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규모 국민학교에 유휴교실등을 활용,3-5세 어린이
들을 위한 유아원을 만들어 여교사들이 출근하면서 자녀들을 학교부설
유아원에 맡겼다가 퇴근하면서 함께 귀가토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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