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난적 중국을 꺾고 2승1패를 기록,제2회 남자주니어아시아컵
하키대회 결승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해졌다.

대한하키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16일 말레시아 콸라룸푸르
툰라락경기장에서 제5회 주니어월드컵예선대회를 겸해 열린 이대회 6일째
B조 예선경기에서 강건욱(한체대)의 결승골로 중국에 1-0으로 이겼다.

여러차례의 득점기회에도 불구,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낸 한국은 후반 15분 강건욱이 필드골로 결승점을 뽑아내 신승했다.

한국은 18일 1승1무1패를 기록중인 방글라데시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데 전력상 우위에 있어 인도에 이어 무난히 조2위로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키스탄은 일본을 5-0으로,인도는 방글라데시를 2-1로 꺾고 3승씩을
기록,A.B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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