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동취재단] 남북한은 17일 불가침.교류협력등 2개 부속합의서와
화해공동위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문안을 타결지었다.

양측은 16일밤부터 17일새벽까지 가진 정치.군사.교류협력등 3개 분과위
및 핵통제공동위 위원장접촉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그러나 화해분야 부속합의서 채택문제에 대해선 북측이 제기한
`국제무대에서 제3국이 상대방의 이익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가담하거
나 협력치않는다''는 조항등 핵심쟁점사안에 대해 의견이 맞서 타결짓지
못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