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은 자회사인 한국투자자문을 외환은행에 매각하기로 15일
계약을 체결했다.

한투의 이번 한국투자자문 매각은 5.27투신경영정상화대책에 따른
자구노력의 하나로 매각금액은 4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