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대만등 3개국이 참가하는 극동플라스틱간담회가 오는 11월20일
대북에서 열린다.

매년 3개국이 순회개최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폐플라스틱처리문제
?엔지니어링플라스틱동향 ?사출 압출등 플라스틱가공업계의 자동화추세등이
주요의제로 논의된다.

프라스틱조합은 이웅이사장을 단장으로한 각 업종별대표 2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