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평양서 총리회담...3개분야 부속합의서 집중절충 입력1992.09.14 수정1992.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8차 남북고위급회담이 15일부터 3박4일동안 평양에서 열린다. 정원식 국무총리등 우리측 대표단및 수행원.기자단등 일행90명은15일 상오 판문점을 경유, 평양으로 향한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한 양측은 정치 군사 교류협력등 3개 부속합의서 채택을 위해 집중적인 절충을 벌일 예정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초월, '멋지게 차려입고 등장'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김초월, '부드러운 손인사~'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김초월, '멋지게 볼하트~'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