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진흥공사 도쿄지사에 따르면 일본의 올 1-7월중 양말수출량은
2백79만8천3백데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고 수출액은
37억3천7백만엔으로 10% 증가했다.
또 수입량은 1천2백95만5천데카로 24%. 수입액은 1백15억5천만엔
으로 26% 늘어났다.
이중 한국으로 부터의 수입은 금액으로 46억4천7백60만엔으로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