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는 25일 중국 신화통신의 서울지국설치를 빠른 시일내에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보처는 이날 신화통신이 지난 7월 외무부를 통해 서울지국
설치 및 특파원 4명의 상주허가신청을 해놓고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