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갈수록 오염이 악화되고 있는 낙동강의 수질을 오는 96년까지
1 2급수로 개선키위해 총1조4천1백14억원을 투입,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등
모두 1백80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신.증설키로 했다.

환경처는 24일 낙동강대권역환경관리위원회를 개최,이같은 내용의
수질보전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이대책은 96년까지 낙동강대권역내 주요하천에 하수종말처리시설
33개,분뇨처리시설 28개,축산폐수공동처리시설 25개,소도시하수처리시설
48개,농공단지 오폐수 처리시설 26개,공단폐수종말처리시설 5개등 모두
1백80개소에 환경기초시설을 신.증설하는 한편 상수원보호구역지정
확대,오염물질배출업소에 대한 단속등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환경처는 종합대책이 완료되는 96년말에 가서는 현재 낙동강유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총부하량 43만t이 11만4천t으로 줄게돼 낙동강
상.하류는 1 2급수로,금호강은 2 3급수,영산강 태화강 영덕오십천등의
전수계는 1급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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