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은행들의 지준적립을 위해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통화수위가
다소 높아짐에따라 24일 RP(환매채)방식으로 4조5천억원을 흡수했다.

3조원은 다음달 9일까지 16일짜리,1조5천억원은 28일까지 나흘짜리RP로
각각 묶었다.
이날 RP에 의한 한은의 자금흡수로 은행권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졌다.
한은은 이날이 하반월 지준적립첫날인만큼 지준관리를 위해 RP로
4조5천억원을 묶었다고 밝혔다.

또 증시안정을 위해 통화를 신축운용한다는게 기본방침이긴 하나 이달의
총통화증가율이 19%를 넘어설경우 추석이 낀 다음달의 통화관리가 어렵게
돼 가능한 한 이달의 통화증가율을 18%대로 낮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현재 총통화증가율은 평균잔액기준으로 19.1%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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