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신도시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줄이기위해 신도시건설에
참여하고있는 77개 건설업체에 대해 앞으로 야간공사를 하지말도록 지시
하는등 강력한 안전관리대책을 실시키로 했다.

서영택건설부장관은 20일 신도시건설공사중 재해발생이 많아 최근 노동
부로부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된 한양등 13개 건설회사에 경고서한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