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19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 회의실에서 고위급회담 정치분과위

위원접촉을 거갖고 부속합의서 채택을 위한 절충을 벌여 그동안 의견이

접근됐던 `쌍방 재외공관간의 협의''규정등 4개조항의 문안정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