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고엽제사용으로 정신적-신체적피해를 당한 월남전 참전국군장
병수는 모두 4,69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해외참전전우회(회장 박세직)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침례
교회에서 임시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