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이 서울지역의 통화품질개선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대고객서비스향상에 나섰다.

12일 한국이동통신은 16명의 자체전문기술인력으로 이뤄진
통화품질개선전담반이 이날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서울지역의
이동전화운용실태와 불량요인을 분석,개선하는 한편 자체운용능력의 향상을
가져오는 업무를 수행하게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