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지역에서 새로 입주되는 아파트는
9천1백63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달중 수도권의 입주예정 아파트는 서울
2천17가구,경기 5천9백12가구,인천 1천2백34가구등이며 여기에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등을 합하면 1만3천가구이상에 이른다.

신도시에서는 분당 2천8백25가구,일산 7백86가구,평촌 1천92가구등
4천7백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대상은 일반분양 6천8백92가구,조합.재개발 1천8백69가구,사원임대
2백2가구,장기임대 2백가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