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용카드는 위너스카드회원들에 대해 분신도난에 따른 보상한도를
전액보상으로 변경,오는 9월1일부터 시행한다.

종래는 분실도난신고전 15일간 카드부정사용금액에 대해서 특별회원은
5백만원,우대회원은 3백만원까지 각각 보상해주고 사고후 부정사용금액만
전액보상해줬으나 앞으로는 신고전 15일이후의 부정사용금액 전액을
보상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