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자유형 52kg급 김선학 4위에 그쳐 입력1992.08.06 수정1992.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메달을 기대했던 김선학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5일 오후(현지시각) 이곳 카탈루냐체육대학 체육관서 벌어진 레슬링 자유형 52kg급 3,4위 결정전에서 김선학(20)은 불가리아의 조르다노프(28)에 2대8로 판정패, 4위에 머물렀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아! 나나, '미친 미모' 그룹 우아! 나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우아! 루시, '귀여움 가득~' 그룹 우아! 루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우아!, '사랑스러움 가득한 소녀들' 그룹 우아!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