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복식조가 선전하며 금메달을 따내자 훙분한 정정훈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즉석에서 "금메달리스트들에게 귀국후
승용차 한대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
그는 "앞으로 배드민턴이 국민 스포츠로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