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서 우승한 인도네시아의 쿠수마(남)와 수산티
(여)가 올림픽이 끝나면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은 결국 최고의 결혼예물을 마련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