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헌은 양궁 남자개인결승전이 끝난후
"단체전서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금메달리스트인 플루트가 운영능력면에서 한발앞섰다고 평가
하면서 "앞으로 정진해 96올림픽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