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양궁팀은 1천912점을 기록, 독립국가연합(1천918점)에 이어
중간성적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재헌은 90M와 70M에서 중간종합 311점과 318점을 마크, 예선
2위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