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이 일부 출회됐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채수익률의 하락이 계속되는
분위기로 옮겨가고 있다.

29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은행보증사채와 기타보증채는 다시 전일보다
0. 05%포인트씩 하락한 연15. 45%와 연15. 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각각 500억원어치씩 발행된 카드채와 한전채 가운데 절반 가량이
투신사와 은행쪽으로 소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는 늦춰지지 않아
수익률호가는 더 낮게 형성됐다. 그동안 수익률 하락폭이 비교적 작았던
통안채는 일부 특수은행에서 매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콜시장에서도 월말자금수요로 인해 기업으로부터의 예금유입이
줄어들었으나 증권사와 시중은행등은 각사별로 자금여유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않은 경우가 엇갈려있어 전반적으로 자금수급은 균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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