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9일 말레이시아 국영가스회사인 페트로나스 가스공사로부터
2억6천만달러규모의 가스정제시설공사를 풀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정훈목회장은 이날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페트로나스사의
모드 핫산 마리칸회장과 트랭가누지방의 메탄가스처리시설공사를
2억5천7백75만달러에 오는 94년9월까지 건립키로 계약했다.

현대가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말레이시아가 국가적으로 추진중인 8단계
가스처리공사중 4단계로 하루 2억5천만입방피트의 메탄 에탄등 각종 가스를
처리할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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