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수서택지개발지구안 이재민단지에 임시거주하고 있는 800
여가구가 이달말부터 오는9월말까지 두차례에 걸쳐 모두 철거된다.
서울시는 29일 지난5월중순부터 두달동안 이재민단지 주민 2,288명에
대한 주민등록상황,아파트당첨 사실여부,직업,재산소유정도등을 조사,
최근 철거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이달말부
터 강제철거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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