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자동화기계 생산업체인 신우산업(대표 김철섭)이 스톡포커형지게차인
"마당쇠 "를 개발,본격시판에 들어간다.

이제품은 파워유닛을 뺀 전부품을 국산화해 국산화율이 95%에 이르러
월3억 4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7백 의 무게를 2.2m까지
들어올릴수 있는 이기계의 가격은 5백만원선이다.

이제품은 운전자가 따라가면서 동작시킬수 있고 포커에서도 동작이 가능해
기존의 두가지종류의 지게차를 통합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회사는 현재 전량수입에 의존하는 구동장치인 파워유닛을 개발비
1억2천만원으로 부광정밀 남일산업등과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오는 10월중
마무리지을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