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회장 동정
31일부터 8월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현대건설 신입사원 하계수련
대회에 참가.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주중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머물면서 올림픽경기를 참관하고 레슬링선수단
격려.
구자경 럭키금성그룹회장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근교에서 휴가.
김우중 대우그룹회장
=지난25일 한미우호협회의 남가주지부 창립회의에 참석,강연한뒤 이번주
초 귀국.
최종현 선경그룹회장
=27일 선경인더스트리로부터 슈펙스(SUPEX)추진현황을 보고받고 28일에는
선경연수원에서 92년도 상반기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김석원 쌍용그룹회장
=세계환경문제학술대회 참석차 스웨덴을 방문하고 주중 유럽등의 지사를
순방.
김승연 한국화약그룹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경기를 참관하고 복싱선수단을 격려.
신격호 롯데그룹회장
=국내업무를 마치고 주말께 일본으로 출국.
김선홍 기아그룹회장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리는 표준협회 하계경영자
세미나에 참석.
이동찬 코오롱그룹회장
=27일 코오롱건설의 이사회를 주재한뒤 오후에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무역애로타개 회의에 참석.
김준기동부그룹회장
=약 40여일에 걸쳐 북미건설업계를 돌아보고 귀국해 부재중의 업무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하반기 계열사별 경영전략을 점검.
장치혁 고합그룹회장
=27일 계열사사장들이 참석한가운데 그룹경영회의를 주재.
김희철 벽산그룹회장
=주중 3- 4일 예정으로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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