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을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채권수익률이 폭락하고 있다.

23일 채권시장에서는 은행 투신사 증권사를 가릴것없이 매수주문을
내는가운데 3년만기 은행보증사채의 경우 연16.0%의 수익률에도 나오는
매물이 없었다.

채권담당자들은 이날 3년만기 은행보증사채와 기타보증채 수익률을
전일보다 각각 0.35%포인트 하락한 연16.0%와 연16.05%로 보고있다.

통안채의 경우 단자쪽의 매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수익률하락추세를 반영,전일보다 0.1%포인트 낮은 연16.0%의 수익률을
형성했다.

한편 콜시장에서는 기업의 자금수요도 없고 증권사들도 자금차입에 거의
나서지않아 단자사의 여유자금은 이날 한은으로부터 1조원의
RP(환매채)규제를 받은 은행권으로 소화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