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헤드스톡이송선반을 개발,공급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1억3천여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동화라인구성에 적합한 헤드스톡이송선반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공작기계 자동화라인구성은 횡형선반을 기본으로 구성됐으나
공작물의 규격에 따라 슈트를 교환해야하는등 불편한 점이 있었다.

화천기계는 슈트등 본체를 바꾸지않고도 공작물을 이송할수있는
헤드스톡이송선반개발로 자동화라인구성이 편리하게됐다고 밝혔다.

화천기계는 이번 헤드스톡이송선반 개발을 계기로 내년에는 길이가 긴
공작물소재가공에 적합한 이송선반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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