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식내셔널프레스클럽운영위원장은 24일 오후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클럽회원초청 명화감상회를 갖는다.

이번에 상영하는 작품은 1960년 김기영감독이 제작한 "하여"로 예술성이
높은 작품. 금년 이탈리아 "페사로"영화제에 출품되어 세계각국의
영화평론가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