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허가취소처분후에도 심야영업을 계속해온 반포동 에델

바이스(주인 권중기),잠원동 굿타임(주인 나종석)등 서초구 일대 ,대중

음식점 14개소를 무더기로 폐쇄시켰다.

이들 업소들은 대중음식점 허가를 받은뒤 가라오케 시설을 갖춰 놓고

새벽 3-4시 까지 술을 파는등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