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8월중 전북정주등 4개지역에서 총2천1백24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북 정주상동에서 23,32평형 2백9가구,군산
구암동에서 24,31,44평형 1천84가구,전남 순천조례에서 25,28,32,43평형
3백70가구,전남목포상동에서 37,39,49평형 4백61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현대는 이와함께 경남 울산 호계동에서도 20평형 8백26가구의 조합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