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세라믹스(대표 신복균)는 최근 미생물과 각종 고분자원소 탄소물질을
결합한 세라믹스를 개발했다.

태음광세라믹스로 이름을 붙인 이세라믹스는 광물 20%,탄소물질 65%,기타
고분자원소와 미생물이 결합돼있어 외부에너지를 흡수 또는 축적하는
기능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때문에 이세라믹스를 코팅한 섬유는 원적외선방사와
자외선차단기능을 갖고있을 뿐아니라 보온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세라믹스는 자체발열기능을 갖고있어 에너지산업에 이용할 경우
에너지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진성세라믹스는 이제품을 생산,국내섬유업계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