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축제'' 바르셀로나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1진
1백99명이 18일 오전8시55분 전세기편을 이용, 출국했다.

태극기를 앞세운 선수단은 김성집선수단장의 인솔로 이진삼체육
청소년부장관 및 체육계인사와 가족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