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통폐합조치로 폐교된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 154의1
내산국교 부지에 470평 지하1층 지상4층규모의 교직원수련원을 건립키로
결정,내달 착공키로했다.
도교육청 산하 교직원과 가족들에게 휴양시설로 연중 개방되고 각종
세미나 장소로도 활용될 교직원 수련원에는 가족단위 1실4인기준으로 24개
방을 갖추게 되며,동시에 96명이 이용할 수 있고,10평 규모의 각 방마다
주방,거실,욕실등이 따로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