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세번째로 오는 10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등
4개 신도시 민영아파트의 20배수내 1순위 청약자범위가 확정됐다.

건설부가 2일 발표한 `신도시 민영주택 20배수 우선청약자 범위''에 따르
면 일반공급분의 경우 평형별로 <>25.7평이하가 88년10월31일(6백만원가입
자는 88년8월31일)이전 <>25.7-30.8평 88년10월17일이전 <>30.8-40.8평
88년7월28일이전 <>40.8평초과는 87년8월18일이전에 각각 해당 주택청약
예금에 가입한 사람만 청약할수 있다.

5개 신도시 가운데 중동지역은 이번 3차 분양에 포함돼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