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인 노동은행(가칭)의 이름이 `평화은행''으로
결정됐다.
다음달 주식공모에 앞서 새 이름을 공모한 노동은행측은 25일 "응모
작 가운데 대중적이고 친근감을 줄수있는 평화은행을 은행이름으로 최
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