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양 "선처"탄원서...단국대교수들, 서울고법에 입력1992.06.23 수정1992.0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윤정선교수(44.여.불문학)등 이 학교 교수.강사등 2백71명은 23일 성폭력을 해온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계류중인 김보은양(21.단국대무용과2)과 김양의 남자친구 김진관군(21.단국대사회체육2)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서울고법에 제출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브 벨라, '귀여운 미소로 하트~' 그룹 비브(ViV) 벨라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익 545억…전년비 2.1%↑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5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 증가한 1조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34억원으로 5.51% 늘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포토] 비브 나고, '깜찍 미모에 시선강탈' 그룹 비브(ViV) 나고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