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 대우 아시아 쌍용등 자동차 5사 사장단과 조관현

자동차공업협회상근부회장은 삼성중공업의 상용차사업 진출

저지와 관련,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을 만나기 위해 19일

민자당에 김대표면담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