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의 첨단기술 이전을 위해 한-소 정부간에 추진되고 있는
기술협력이 독립국가연합의 내부사정으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15일 관계당국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 90년 한-소 수교를 계기로
구소련측이 우리측에 이전가능한 767개 특허기술을 제시한 이후
한 러 특허청간에 기술이전에 관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나
러시아측의 급격한 내부사정 변화로 이렇다할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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