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계는 오는 14일 부터 16일까지 서울서 열리는 한미재계회의
제5차총회를 통해 급속한 원화평가절하에 대한 이의제기를 비롯,금융
서비스 지적소유권등은 물론 초컬릿통관지연문제에 이르기까지 파상적
인 공세를 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금융부문의 경우 조기시장개방요구와 최근 달러대 원화의 계속
적인 평가절하에 대해 우리정부가 개입되지 않았느냐는 이의 제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한미재계회의를 앞두고 한미경제협의회에 전한 주요 토의안건에
서 드러났다.이번 총회엔 미국쪽에서 로데릭 전USX회장,도널드.마이어
스 주한미상공회의소의장등 재계관계자 53명이 참석한다.
한국쪽에선 구평회 럭키금성상사회장 정세영 현대그룹회장등 59명이
참석,주요 의제를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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