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산업폐기물반입 10월말까지 잠정허용 입력1992.06.03 수정1992.0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포 수도권쓰레기 매립장의 산업폐기물 반입 문제가 타결됐다. 수도권 산업폐기물반입 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직대 추인섭.68) 위원들과마을이장등 70여명은 3일 오후 2시40분 김포군 검단면 대책위 사무실에서모임을 갖고 서울지역 쓰레기 반입전인 오는 10월말까지 산업폐기물선별반입과 선별처리를 잠정 허용하기로 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이재명 회담,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개최 [속보] 尹-이재명 회담,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개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우아! 나나, '활짝 핀 나나꽃' 그룹 우아! 나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우아! 소라, '귀여움 가득~' 그룹 우아! 소라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