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이 히타치호스트컴퓨터에 32대의 PC를
연결해 쓸수있는 게이트웨이를 개발했다.
28일 금성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호스트컴퓨터와 직접연결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서버로 PC와 연결,호스트컴퓨터의 부하를 줄여준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호스트와 PC간 화상전송등 여러가지 기능을 갖고 있어
LAN(구역내통신망)의 사용폭을 넓힐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