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판매가 완만한 증가추세를 보이고있다.
24일 상공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4월말 현재 수입차 판매는 5백42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4백85대보다 11.8% 증가했다.
수입차시장에서 독일산이 56.9% 늘어난 1백24대로 22.9%를 차지,점유율이
높아졌고 미국산은 8.9% 증가에 그친 2백94대로 54.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